꿈★돌이~
|
조회 3520
| 추천 5
- 2012.08.30
저는 2년제 전문대학 나오고
(전공:외식경영 학점 3.94/4.5)
군대: 예비군 5년차
전에는 유학할려고 계획했는데.. 본인은 유학이 돈이 많이드는것만큼.
그닥..이고 게다가 전공이 마음에 안들어서 26인가 27때부터 편입 결심을 했어요.
저정말.. 늦은걸까요? 바보일까요? 다행히도 영어는 적성에 맞아서 계속 공부하는 스타일이구요.
전에 미국에 어학연수 가봤는데. 한국이랑 미국이랑 생활이 별로 차이가 없더군요. 돈만 많이 들어서
한국에 영어학원 다니다보니 오히려 한국영어학원이 더 잘가르치더군요.
저는 토플로 대학편입을 목표로 하고있고.
일본어는 저의 역시나 영어 다음의 주력으로 좋아하는 언어라.
좀...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고려대 일문학과 목표하고 있어요.
(전공시험이 일본어임. 본인은 일본어2급보유 하고 그만한 실력에 1급+ 그거에 맞게 공부 중)
오히려 제가 영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토플 고득점이 굉장히 욕심나면서도 꼭 따야겟다는 마음이
있어요. 저정말 늦은걸까요?
그래도 30살 되기전에 저의 원하는 공부 마치고 싶어요. 영어는 21살때부터 공부했고 일본어는 18살때부터 했지만 열심히 시작한것은 20살때부터였어요.
그래도 다른사람에 비해 너무 늦게 저의 길을 찾았네요 ㅠ.ㅠ 저정말 바보일까요?
댓글 7개
추천 5개
4,197개(1/140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